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정황제의 여인 (문단 편집) === 견환전 서화열 === [[파일:external/7677c5790cfd19cf0575ad6c58d405b5df8802d315a8b435d3af39afc3b311fa.jpg]] 견환전 서화열(甄嬛传 叙花列)이라는 만화가 있다. 매체 중 유일하게 [[순원황후]] 주유칙의 모습이 나오는데, 자신이 주인공인 에피소드에서조차 심리묘사가 거의 보이지 않고 황제의 시점에서 그려진다. 드라마의 내용이 아닌 원작 소설의 내용을 옮긴 것으로[* 물론 오리지널 스토리도 섞여있다.] [[여캐]] 중 한명씩 다루며 각자를 상징하는 꽃이 에피소드의 제목이다. [* 순상재 방순의와 숙화, 온의제희는 예외. 명절 특간 연재라서 그렇다.] 작약 모용세란으로 시작해 모란 주의수까지 열두개의 에피소드로 완결. 완결에 대한 대체적인 반응은 "견환은? 아직 안 나온 사람 많은데?", 현재 단행본 1권까지 나왔고 2권이 출간되어서 총 2권으로 완결되었다. 참고로 일러스트 제외한 본편 작화는 월간 연재임에도 네이버 웹툰 작화보다 질이 떨어지니 구입할 수 있다면 살 때 주의. 원작 설정과 스토리가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원작도 이런 전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대표적으로 단비 에피소드. 원작에선 단비가 견환이 조금묵을 독살하는 것을 묵인하고 후환을 제거하라는 근석의 충고에 견환이 고민하다 단비에게 온의를 맡기는데 온의가 훗날 생모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더라도 키워준 은혜 때문에 망설일 거라 여겨서였다. 서화열에선 이 부분은 생략되어있고 온의가 자신이 남자였다면 부황이 모비를 찾아올텐데라고 말하고 단비가 동감한다. 그리고 양옥이라는 이름은 단비가 지어준 것인데 막 양녀가 되었으면서 원래 양옥이라고 불렸던 것 마냥 말한다.]또한 원작과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채 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특히 안릉용 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